이시가키 섬 액티비티 클럽은 이시가키 섬을 거점에 두고 있는 모든 플랜 1조 한정의 프라이빗 액티비티 숍입니다. 주로 SUP/카약 등의 마린 액티비티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드론이나 고품질 일안 리플렉스 카메라로의 촬영도 전 플랜에 포함되어 있어 그 외에서는 체험할 수 없는 투어【이시가키섬 최초의 맹그로브 드론 투어】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고객에게 다양한 이시가키 섬의 액티비티를 즐겨 주셨으면 좋겠고 앞으로는 SUP 카약 이외에도 새롭고 재미있는 플랜을 제공해 나갈 소존입니다. 이시가키 섬 액티비티 클럽에서는 개성 풍부한 이시가키 섬 출신의 가이드가 섬의 문화나 방언, 추천의 스포트나 음식등 친절하게 즐겁고, 정중한 안내를 철저하게 합니다! 고객으로부터 많은 질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初めてマングローブへと足を踏み入れましたが、非日常的な世界が広がっていて幻想的でした。
インストラクターのお兄さんも気さくな方で、とてもほっとしました。
私たちはカヌーでの体験をしました。
2人で一緒に！やお子様連れの方はカヌーがおすすめです。
個人競技でそれぞれ自由に動きたいという方はSUPをおすすめします。
細く入り組んだ道へ入ると、木々の隙間から入る光が美しく、また気温も涼しく、とても良いリフレッシュとなりました。
駐車場集合、そのままマングローブへ、という流れでしたので、着替え場所やトイレはないです。予めホテル等で済ませておくことをお勧めします。
他の参加者はおらず、インストラクターの方を独り占めすることができたため、より手厚いサポートが受けられました。
とても楽しく、感動的なツアーでした。
雨が時折降っていたためドローン撮影は諦めておりましたが、こちらも「やってみますか！」と大サービスしてくださり感謝しております。
また次回、石垣島へ伺う機会があれば同様のツアーに参加したいと思います。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大自然を感じながら最高のSUP体験ができました！！
干潮の時間だったため、海には出ずにマングローブのみでしたが、干潮ならではのたくさんの生き物にも出会えて大満足でした^^
カメラマン経験もお持ちのガイドさんで、撮っていただいた写真も素敵すぎて感激しました！！！！
高画質カメラ&ドローンならではの迫力で、何度も何度も見返してしまいます。
当日の予約にも関わらず、快く対応くださり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次回石垣島に遊びに行く際も、是非またこのツアーで申し込みたいと思います！
1조 한정이므로, 가족, 친구, 커플로 프라이빗을 즐길 수 있습니다! 1조 한정이기 때문에, 손님 자신의 페이스로 투어를 즐길 수 있습니다! 1조 한정이므로 손님의 많은 사진이나 동영상을 찍을 수 있다!
투어중은 가이드가 전용의 드론과 일안레플렉스 카메라로 고객님의 사진이나 동영상을 촬영하므로, 「자신의 카메라나 휴대를 물가에 가져가는 것이 불안」이라고 하는 걱정도 필요 없습니다. 물론 사진이나 동영상의 데이터는 무료로 고품질의 작품으로 완성해 건네드립니다!
섬에서 태어나 자란 섬인(시마츄)이 안내 하겠습니다! 이시가키 섬의 문화와 방언, 은신처, 추천 장소나 가게 등 섬 사람들만의 추세가 많이 있으므로 정보 수집할 수 있습니다! 또, 촬영에 관해서는 견고한 촬영이 아니라 투어를 즐기고 있는 자연스러운 모습을 찍어 주시기 때문에 촬영에 서투른 분이라도 신경쓰지 않고 투어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 허인가신고서 | 오키나와 경찰서·플레저 보트 제공업 국토 교통성·항공 안전·무인 항공기 비행 허가 |
|---|---|
| 가입보험의 정보 | 도쿄 해상·손해 배상 책임 보험·3억엔 |
| 소지라이센스・자격명 | OMSB 수난 구조 자격 |
| 재적스텝인원수 | 2명 |
| 인스트럭터인원수 | 2명 |
| 안전면에 대한 어필포인트 | 투어 개시 2시간전에 날씨 정보, 바다, 파도, 바람의 상황의 확인, 파악(위험하다고 판단하면 투어 중지, 손님에게의 전화 연락)・풍속 6미터 이상, 뇌우의 경우는 즉시 중지 , 씹의 상태를 매회 확인 ・라이프 재킷, 마린 슈즈, 로프, 앵커의 준비 생명체 등) · 밤에는 빛을 가진다 · 동의서의 기입 (이름, 긴급 연락처, 혈액형 등) 의 사고가 발생했을 경우는 구급차, 해상 보안에의 긴급 연락을 넣는다·동의서에 기입되고 있는 참가자의 긴급 연락처에의 연락, 경찰에의 연락 |
| 영업시간 | 8 : 00 ~ 20 : 00 |
|---|---|
| 정휴일 | 없음 |
잠시만 기다려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