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의 미술 대학에서 문화재의 수리와 일본의 공예를 배웠습니다. 현재는 오키나와에서 드로잉이나 실크스크린, 도예 등을 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브랜드와 아틀리에를 가지고, 거기서 작품을 제작, 판매도 실시하고 있습니다. 예술로 마음이 채워지는 시간을 누군가와 나누거나 제공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면서 활동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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