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나중이란 오키나와의 방언으로 '연결'을 의미한다. 자연과 연결되는 사람과 사람이 연결되는 여행이 최고의 추억이되도록 자마미의 자연을 안내합니다. 자마미 유일의 오키나와 전통 범선 사바니 투어를 개최. 잃어버리고 있는 사바니를 많은 분들에게 체험받아 미래에 연결하고 싶다. SUP 투어도 개최중.
参加者のスキルに合わせて気さくに対応して頂けるので、なんだかんだと無理なく楽しむことができました。また、シュノーケルでは亀を何匹も見ることができ、大興奮でした。白い砂だけの海底にうつる光の波も幻想的でいつまでも浮いていたい気分でした。また、サップは海の透明度が高かったので、浮いているように見えましたし、座間味は最高です。また、絶対に戻ってこようと思います。最後に、日焼け対策は絶対お忘れなく。
| 허인가신고서 | 오키나와현 공안위원회·해역 레저 사업 신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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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보험의 정보 | BSAC-배상책임보험 5억 BSAC멤버 상해보험 5000만 |
| 소지라이센스・자격명 | SUPA(스탠드업 패들보드 협회) 강사, BSAC 스노클 강사 |
| 가명단체・협회 | SUPA, JSPA, 자마미 마린 레저 협회 |
| 재적스텝인원수 | 2명 |
| 인스트럭터인원수 | 2명 |
| 안전면에 대한 어필포인트 | SUP·카약·스노클 가이드 자격을 소득하고 자마미의 바다를 숙지한 스탭이, 그 날의 날씨·컨디션을 보고, 고객의 스킬에 맞추어 투어를 개최합니다. SUP도 레이스를 경기로 임하고 있기 때문에 젓는 힘 스킬에 자신이 있습니다. 손님이 부상을 하는 일도 상정해, 퍼스트 에이드(간단한 응급 구호 구츠)를 상비해, 스탭이 소방단에 소속하고 있기 때문에, 진료소나 관계 단체와의 제휴도 원활. 정기적으로, 응급 구호의 강습을 받고 있습니다. |
| 영업시간 | 8시~17시(선라이즈 선셋 대응도 있으므로 변동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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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휴일 | 없음 |
잠시만 기다려주십시오
ご来島、ご来店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SUPとシュノーケルで座間味の海を楽しんでいただけて良かったです！！
またのご来島をお持ちして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