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이 가진 본래의 매력을 전하는 KORU를 주재하는 철 장인 식초 케이타는 장인이자 작가이기도 합니다. 보통 장인 씨가 "귀찮은 것 같다"고 느끼는 것을 "재미있는 것"이라고 느끼고 "할 수 없다"가 아니라 "어떻게 할 수 있을까"를 생각합니다. 철공소나 간판가게에서 거절된 간판 디자인도, 가게의 레이아웃에 맞춘 센기나 가구도 KORU가 모두 형태로 합니다. KORU의 작품을 통해 철의 본래의 매력을 전하고 싶다고 진심으로 바라고 있습니다. 현재는 문패와 간판도 포함하고 그 밖에도 서예가, 유리 작가, 옻나무 장인 등 이업종과의 콜라보레이션 작품을 건축 업계에 도입해, 새로운 물건 만들기에 날마다 도전하고 있습니다.
フライパンが完成するかどうかが不安でしたが、丁寧に教えていただき、無事に完成しました。
また鉄製フライパンの特徴や使い方まで細かく説明いただき、ずっと使っていけそうです。
思ったより、すごく難しかったです。溶接体験など、初めての経験ができましたし、フライパンのメンテナンスを教えてもらって、とても満足しました。自分のフライパンで料理するのが楽しみです。
영업시간 | 9 : 00 ~ 17 : 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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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휴일 | 일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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