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가키섬 다이빙 JAM Dive Sessions는 오키나와 이시가키섬에 2024년 창업. 자사선에서 만타, 바라쿠다, 긴가메아지가 나타나는 이시니시초호의 포인트 「노하라 소네」나 하얀 모래 위에 만타가 나타나는 「요나라 수도」 등은 물론 아직 알려지지 않은 잠재력이 높은 지역으로의 조사 다이브도 적극적으로 개최하고 있습니다. <다이빙 스타일> ● 22인승 보트에 최대 14분 이내(※일부 일정 제외)로 안내. 편안함을 중시합니다. ●이시가키섬을 기점으로 한 다이내믹한 다이빙으로부터, 체험 다이빙, 라이센스 취득까지, 안전 제일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 조류가 있는 포인트에서의 다이빙에서는, 흐름에 반대해 헤엄치는 일도 있어 「헤엄는 다이빙」을 좋아하는 손님에게 즐길 수 있는 스타일이 되고 있습니다. 참가 조건은 포인트에 따라서도 다릅니다만, 경험 갯수 50개 이상으로 드리프트 다이빙 경험자의 분, 프리 잠강·부상이 원활하게 실시할 수 있는 분, 제대로 수영하는 분, 선취하지 않는 분으로부터의 안내가 됩니다. ● 전회 다이빙으로부터 반년 이상의 블랭크가 있는 분은, 리프레쉬 다이브로의 안내가 됩니다. ● 팬 다이빙에서는 다이브 컴퓨터를 착용해야 합니다.
午後からの半日2ダイブでお願いしました。
当日までのやり取りも丁寧でわかりやすくて助かりました。
2人とも気さくなガイドさん達で、ポイントに向かうまでの時間も楽しかったです。
地形が好きというリクエストに応えて連れて行ってくれました♪
ダイビング中、ちょこちょこと振り返って様子を気にかけてくれていてとても安心感がありました。ボードで生き物の紹介をしてくれたり、あちこち探してくれたりと、時間いっぱい楽しませて下さり嬉しかったです♪
写真より動画を推しているとのことで、フォトコンテストで受賞経験のあるガイドさんが動画の撮影をしてくれていました。ファンダイビングでは撮影サービスのないショップも多いのでとても有難いしお得満載です!
石垣島を訪れた際はまた宜しくお願い致します。とても楽しいファンダイビングでした!
すごくすごく丁寧な講習を受けることができました。
優しいのはもちろんですが、スキルをしっかりと取得するまで、また私自身が納得できるまで、根気強く教えてくださりました。
また今回1人での参加でしたが、少人数制だからこそ、同じ船の人たちとも仲良くなることができました。
念願のライセンス取得もできましたが、楽しい思い出も一緒に作ることができて、とても有意義な時間を過ごすことができました!
初めてのダイビングでお世話になりました。ライセンスコースを受講しましたが、石垣の底が見える海で行ったため、初めてでも恐怖心なく行えました!亀やニモ、チンアナゴなどライセンスをとりながら色々な魚を見れて、めっちゃ楽しかったです!
インストラクターもフレンドリーで優しく丁寧に教えてくださいます!送り迎えもしていただけるので、ダイビング目的だけであれば、ホテルの予約さえあればレンタカーなどを借りる必要もないです!
体験ダイビングやファンダイビングもあるので、また石垣島に行ったときに参加します!
前日の申し込みにもかかわらず体験ダイビングを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
体験中は親切にサポートしていただき綺麗な石垣の海を満喫することが出来ました。
ダイビング後はオススメのコーヒーショップにも連れて行ってもらいとても親切に石垣島を満喫することが出来ました!
マンタも無事会えて感動でしたが、ウミガメ、チンアナゴ、クマノミ等の人気者達にも会えて最高に楽しかったです!特に至近距離まで近付いても全く動じないウミガメは本当にかわいかった。ダイビング初心者の私でもとても楽しめました。是非また行きたいものです。
지금 이 순간이 두 번 다시 방문하지 않도록 사람과 자연이 보여주는 경치도 또 둘로 같은 것은 없습니다. 그 순간은, 모든 것이 영향을 받아서 할 수 있는 찰나적인 공간입니다. 그러나, 평소에 우리는 그런 순간을 제3 시점에서 보는 일은 없습니다. 그 때, 무엇과 관련되어, 무엇을 느끼고, 어떻게 살았는지, 그 공간에 관련된 사람의 수만큼 스토리가 있다. 언젠가는 누군가의 생각에 달라붙듯이, 그런 순간을 영화처럼 남깁니다.
'잼 세션'이라는 말에 연주가들이 모여 그 자리에서 즉흥 음악을 한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다이빙'을 통해 사람과 수중 세계를 연결하고 그 순간만이 만들어내는 특별한 공간 만들기를 도와준다. 그것이 「잼 다이브 세션즈」의 생각입니다.
소중히 생각하는 분을, 소중히 하고 싶은 마음을, 감사의 마음을, 말로 할 수 없는 생각을, 우리는 「영상」으로 연결합니다. 각본도 연출도 직접적인 표현도 없습니다. 영상·음악에 몇 문자를 더한 만큼의 다큐멘터리 영상으로, 여백을 남기면서, 소중한 분에게 「연결하는」 생각을 전달합니다.
영업시간 | 8:00-18:00 |
---|
잠시만 기다려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