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서 반갑습니다. 2017년에 도쿄도 스기나미구의 오기쿠보에 「canoha(카노하)」라고 하는, 핸드메이드&수예에 흥미가 있는 분들에게, 두근두근, 두근두근, 즐길 수 있는 숍을 오픈했습니다. 상상력을 긁어내는 아늑한 공간에서 두근두근 & 두근두근, 액세서리 만들기와 틱 틱을 즐겨 주셨으면 합니다. 아무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Very wholesome experience! Had an absolutely lovely, relaxing time.
We really enjoyed our sashiko workshop. Keiko is very friendly, and knowledgeable about the craft. As intermediate and beginner stitchers, my friend and I both learnt new tips for sashiko technique.
I had a great time doing this sashiko workshop. Keiko was very kind and explained how to do things very well. It may be more difficult if you don't have any prior experience with hand sewing but it is still doable with some patience and concentration. We did not finish the project but were given instructions on how to finish the piece. You learn all the skills you will need in the time allotted.
The shop was easy to find using the instructions given on the canoha website.
I had a lovely morning learning Sashiko.
Our host was friendly, kind and a patient teacher.
Her studio was beautiful and I greatly enjoyed my time.
I look forward to finishing my project with the new skills I have learnt.
今回初めてのピアス作りに参加しました‼
今後も自分流のピアス作りをしたくて、
ワークショップ終わってから、
グッツを揃えました‼
1~3분/강좌가 되고 있으므로, 프라이빗 레슨과 같이 한사람 한사람에 맞춘 진행방법&설명을 하겠습니다.
츄오선, 소부선, 마루노우치선이 탑승하고 있는 오기쿠보역 북쪽 출구 약 5분 거리에 가게를 둘러싸고 있습니다. 가게가 있는 「교회대로 상가」가 시타마치와 같은 분위기가 있습니다. 꼭 산책도 즐기세요.
상가에 따라서 있습니다만, 가게는 2층에 있으므로 번잡함으로부터 한 걸음 떨어진 공간이 됩니다. 조용한 공간에서 치유되면서 핸드메이드 & 수예 체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
영업시간 | 부정기(예약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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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휴일 | 부정기 |
잠시만 기다려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