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세~75세
- 2~3시간
- 09:00 / 13:00 / 14:00
높이 6m의 나무 위에 있는 세계 제일 위험한(?) 다실 “고과암(다카카안)”. 지하에 묻힌 피라미드와 같은 다실 「저과암」. 그리고 케이블로 매달려 푹신푹신한 공중에 떠오르는 '하늘을 날리는 진주'. 지노시의 스와타이샤 근처에 한번 보면 잊을 수 없는 이상한 건축물이 있습니다. 그 정체는 독창적인 건축으로 세계적으로 알려진 건축가 후지모리 테루노부 선생님의 다실. 후지모리 선생님에게 특별히 허가를 받고, 평소에는 들어갈 수 없는 「다실」의 내부에도 넣어, 차가 생기는 길의 여행만의 특별한 프로그램입니다. 영어를 할 수 있는 가이드와 함께, 우선 후지모리 선생님의 발상의 원점인 스와타이샤 마에노미야를 둘러싸고, 이 지역에 맥들하게 전해지는 「자연에의 마음」을 실감. 그리고 후지모리 선생님이 처음 만든 건축물인 '신장 관수야 사료관'을 견학한 뒤 '하늘을 날리는 진주' '고과암'에 사다리를 걸어 오르고 내부를 견학합니다. 게다가 「저과암」안에서는, 현지의 찻집에 가르치면서 말차를 짚는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JR 지노역에서 택시로 5분. ~당일의 흐름~①스와타이샤 마에미야에서 참배:투어 개시. 우선, 후지모리 테루노부 선생님의 사상의 원점, 스와 대사 상사 마에노미야를 안내하겠습니다. ② 워킹 : 전궁 뒤의 고대의 길을 워킹. ③신장관수야사료관 견학:신장관수야사료관(후지모리 테루노부씨가 처음 만든 건물)을 안내합니다. ④다무로군을 견학: 3개의 「후지모리 다실」을 견학. 가이드가 내부에 안내해, 설명을 하겠습니다. 1) 사다리를 오르고 "하늘을 날리는 진주"의 내부로. 2) 사다리를 올라 "고과암"의 내부로. 3) 어두운 "저과암"의 내부로. 잠시 어둠을 체험하고 나서 지붕을 오픈. 하늘의 밝기를 느낍니다. ⑤ 차 체험 : 저과암 안에서 현지의 찻집에 의한 간편한 「말차 체험」으로 대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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