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우호쿠(동북) 의 에코투어・네이처가이드투어 을 예약
- 6세~80세
- 2~3시간
- 13:30
- 8세~80세
- 2~3시간
- 09:00
裏磐梯의 파우더 스노우는이 지역입니다. 푹신한 퍼프의 눈을 내딛는 침묵으로 깊은 숲. 거북이 발자국에 곰의 발톱이 퍼지는 너도밤나무 숲. 4명 이상으로 드디어 손이 닿는 압권 줄기 주위의 거목들. 500년을 넘어 지금도 진좌하는 거목에 말을 잃고, 우리도 숲의 긴 역사에 녹아 갑니다. 뒷반다리에서도 톱 클래스의 너도밤 나무의 미림이 맞이해 줄 것입니다.
スノーシューの体験がしたくて、夫婦で参加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雪のブナの原生林散策、、、想像していた以上に素晴らしかったです!終始、楽しくて楽しくて、どこまでも歩いていけそうな気分でした(笑) ウサギやキツネの足跡から動物たちの歩き方や心境まで想像したり、樹齢の話しから雪の黒板で数学の授業が始まったり(笑)、ブナの木何本に見える?とちょっとしたアハ体験もあり、ガイドさんの話しは、とても分かりやすい上に大変面白く、感心したり感動したり、、、自然の神秘に引き込まれました! スノーシューの楽しさと、真っ白なブナの森を歩く楽しさと、ガイドさんから教わる自然にまつわる興味深いお話、、、初めてづくしの楽しく素晴らしい時間を過ご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 迷っている方がいたら心からオススメしたいです! 手ぶらでOKと表記の通り全てお借りでき、今後自分でどんな装備を揃えたら良いかも参考になり、この点も良かったです! また参加したいです。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 0세~100세
- 1시간 이내
- 6세~85세
- 1~2시간
리프트와 버기 크루즈로 부담없이 수빙 감상에. 겨울의 자오라고 하면 “수빙”. 리프트에 승차하면 표고가 높아짐에 따라 안개에서 크게 성장해 가는 수빙의 모습을, 리프트 하차 후에는 일면에 펼쳐지는 압권의 수빙원의 경치를 가까이서 즐길 수 있습니다. 귀로는 버기 크루즈에서 시모야마. 대형 버기가 견인하는 대형 소리에 승차하면 주행 중 스키어를 가로로 보면서 슬로프의 상쾌한 바람을 느끼고 아사히 연봉을 바라보는 대 파노라마가 압권입니다. 출발 전에는 라이저 레스토랑에서 좋아하는 점심을 맛보십시오.
- 6세~85세
- 1~2시간
석양에 비추어 조용히 감싸인 환상적인 또 다른 수빙의 세계로 겨울의 자왕이라고 하면 “수빙”. 낮의 순백에 우뚝 솟은 수빙의 세계는 압권입니다만, 리프트가 멈추는 저녁, 석양에서 아카이로 물드는 모습은, 평상시 볼 수 없는 광경입니다. 스노우버기의 송영으로 프라이빗감 듬뿍 환상적인 자연미를 와인과 즐기는 지극한 시간.
- 10세~75세
- 4~5시간
초보자에게도 걷기 쉬운 「간지키」를 신고, 가이드와 함께 하얀 숲에 모험에 나가지 않겠습니까? 해발 1,000m의 자오보헤이 고원에서 눈에 뛰어들고, 사면을 미끄러지는 천연 미끄럼틀을 즐기고, 동물의 발자국을 관찰하고, 눈의 세계에 잠기십시오. 《행정》카미노야마 온천 관광 안내소 9:20발↓(무료 셔틀 버스·화이트 에코호·30분) 자오 라이자 월드 9:51착 티켓 매장 앞에서 가이드와 합류, 식사권 수취. 간지키를 신고, 준비 운동 후, 눈의 자왕의 숲에 출발. 감자 체험 · 눈놀이 (약 2 시간) 자오 라이저 레스토랑 12:00 경 도착 가이드와는 여기에서 이별. 점심 (60 분) 피자와 카레 등 메뉴에서 원하는 메뉴를 선택하십시오. 자오 라이자 월드 13:20발↓(무료 셔틀 버스·화이트 에코호·30분) 카미노야마 온천 관광 안내소 13:51착 ※여관 근처의 버스 정류장을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각 버스 정류장·시각은 시각표에서 확인해 주십시오. 화이트 에코호 시간표 http://www.zaoliza.co.jp/wntr/43f9978d6bda04f3cd1767a66f5becd7b95899f0.pdf
初めての利用でした。 自分は、九州出身であり雪に馴染みが全くありませんでした。ただ、ガイドさんの配慮ある先導、豊富な知識、コミニケーション能力の高さなど、不安を一切感じさせない運行に感激しました。夫婦で行ったのですが、撮影スポットで何枚も写真を撮ってくださり、良い思い出作りができました。 夏の時期にもツアーをやっているとのことで、行く際は同じガイドさんがいいなと心から思いました。素晴らしい体験を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ガイドしてくれた理事長さんのおかげで、かみのやまはまだまだ盛り上がると思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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