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의 케이빙(동굴탐험) 을 예약
1건
최종 업데이트：
10명 이상 참가자
1
명
- 6세～60세
- 1～2시간 /2～3시간
호박 홀이라고 불리는 신비의 종유동에 카약을 젓으면서 동굴로 향합니다. 들어가는 시간대가 한정되어 있는 환상의 동굴입니다! ! 에메랄드 그린에 빛나는 수면과 환상적 공간에 마음을 빼앗겨, 역사 있는 종유동에 심신 모두 깊게 편안하고 파워를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는, 기념 사진이 촬영 불가의 장소가 늘어났습니다만, 촬영 가능한 장소에서는, 최고의 추억을 만들어 봅시다! 소요 시간은 약 2시간입니다. ※3분 이상으로 개최 가능합니다.
평가
1.5
アクティビティ自体は楽しかったのですが、スタッフの方の段取りに少々疑問を持ちます。当日はお昼頃が満潮だったのですが案内された時間は潮が引き始めており、カヤックを漕ぐのにも往路は船底がスレスレ、復路は完全に船底が当たってしまい最早漕ぐことが出来ない状態でした。ツアー客が多かったからうんたらかんたらと言い訳されていましたが、そうならないように調整するべきなのではと疑問を投げたところ永遠に言い訳されました。あと洞窟内部で写真を撮ってくれるのですが普通のデジカメで撮影されるため、仕上がりにガッカリします。携帯で撮ってくれた方が確実にキレイに撮影できます。洞窟内部で色々説明をしてくれますが、正直全然聞き取れなったです。やろうと思う方はちゃんと調べておく必要があるかと思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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