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우카이 의 유리 세공・유리 공예 을 예약
- 3세~100세
- 1~2시간
- 11:15 / 12:30 / 14:00 / 15:30
나고야역 도보 4분. 지하가 유니몰 10번 출구 바로 1F 노면점, 당일 예약 40분까지 체험 가능☆ 멋진 지하가에서 바로 「도예 유리·하바리움 교실 치요노」. 비오는 날도 편안하게 ♪ 레저. 관광·쇼핑이나 세련된 런치의 사이에도··◎ 유리 아티스트가 가르치는, 본격적인 모노즈쿠리 체험! 유리 교실 치요노에서는 누구나 잠자리 구슬 만들기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잠자리 구슬이란 버너로 유리를 녹여 물 뺨처럼 막대기에 감아 모양을 만드는 유리 공예입니다. 색상도 많이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이 생각하는대로, 독창성 넘치는 멋진 작품으로 완성됩니다. 강사들은 자신의 제작 활동을 계속하면서 교실에서 학생의 지도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초보자에게도 알기 쉽게 강의하므로, 누구나 멋진 작품을 만들 수 있어요. 우선 체험을 통해 유리의 매력을 만져보세요! 투명하게 아름다운 유리에 마음을 빼앗겨 버릴 것입니다. ☆-----★-----☆-----★-----☆-----★-----☆-----★ 【요금】 3780엔 【체험 시간】 약 1시간 반 【제작하는 것】 잠자리 구슬 2점. 무늬는 점치고 마블 3종 등. *1점은 리본 펜던트에 조립합니다. 당일의 가지고 돌아갈 수 있습니다. 깨지면 그 자리에서 재작성합니다. 【복장】 특별히 지정은 없습니다만 다소 더러워져도 좋은 복장으로 와 주세요 【대상 연령】 3세~80세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습니다. 【소지품】 특히 없습니다만, 더러움이 신경이 쓰이는 분은 앞치마를 지참해 주세요. ※렌탈 앞치마(별도 400엔)가 있습니다.
- 5세~100세
- 2~3시간
- 11:15 / 12:30 / 14:00 / 15:30
나고야역 도보 4분. 지하가 유니몰 10번 출구 바로 1F 노면점, 당일 예약 40분까지 체험 가능☆멋진 지하가에서 바로의 “도예 유리·캔들 플라워 교실 치요노”. 비오는 날도 편안하게 ♪ 레저. 관광·쇼핑이나 세련된 런치의 사이에도··◎ 잠자리 구슬을 만들 무제한 버리는 플랜입니다! 좀처럼 보이지 않습니다! 작은 구슬에서 큰 구슬까지, 큰 것은 10개에서 50개 정도 만들 수 있습니다. 작으면 최고 100개 분도! 작은 구슬만큼 초보자도 쉽게 할 수 있습니다. 여러 번이 계획을 만들기 위해 오는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첫 분은 큰 구슬에만 짜내도 만들기 쉽습니다. 여러 번 만들어진 적이있는 분은 원하는 크기, 모양으로 시작하실 수 있습니다. 좋아하는 모양과 좋아하는 색을 100 종류 이상 있는 유리 중에서 선택하고 버너로 녹여 철심에 유리를 감아 큰 둥근 구슬을 만들어 갑니다. 무늬는 기본을 가르치므로 진장 스스로 많이 만들어주세요. 기법은 대리석 3종, 점 가운데 등에서 선택해 만들 수 있으므로 색과 모양의 조합으로, 당신만의 오리지날의 잠자리 구슬을 만들 수 있어요! 몇 개도 만들 수 있으므로 친구나 가족에게의 선물에도 딱입니다 ♪ 주> 화상 등의 위험이 없도록 지도하고 있습니다. 수는 만들 수 있지만 그 분에 맞는 무리가 없도록 만들 수있는 것들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수는 개인차가 있습니다) ☆-----★-----☆-----★-----☆-----★-----☆----- ★ 【요금】 5400 엔 【체험 시간】 확실히 약 2 시간 반 【제작하는 것】 잠자리 구슬 만들기 무제한. 무늬는 점치고 마블 3종 등. *1점은 리본 펜던트에 조립합니다. 당일의 가지고 돌아갈 수 있습니다. 【복장】 특별히 지정은 없습니다만 다소 더러워져도 좋은 복장으로 와 주세요 【소지품】 특별히 없습니다만, 더러움이 신경이 쓰이는 분은 앞치마를 지참해 주세요. ※렌탈 앞치마(별도 400엔)가 있습니다*무리가 없는 범위에서 스스로 만들어 받고 있습니다. 가능하다면 점점 무늬를 가르칩니다만, 위험이라고 판단하면 무리가 없는 범위에서의 제작이 됩니다. 작품의 도움은 다른 코스가 됩니다.
色んな柄が、作れるという事で週末にとんぼ玉作り放題の体験をさせて頂きました。そこには、他の体験をされてる方やそこで習い事としてきている生徒さんがいて、狭い空間の中がごった返していました。 教室の先生?としているのは多分1人、私たちを教えてくれたのは生徒さんらしきおばさんでした。 最初に、やり方だけ教えてくれたあとはほぼ放置 柄や形の変え方はほとんど教えてくれませんでした。(結構金額高いのに) そのうえ、人が多すぎて聞きたい時も声をかけづらい状態。 途中で、きたおばあさん(生徒? )が作ってる最中に後ろから口を出し始めるわでイラッとしました。 習い事として来ている生徒さんと、体験としてきているお客さんは曜日や時間帯を変えるなどして欲しいなと思いました。 人、入れす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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