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낙도 의 제트보트 / 바나나보트 / 튜빙 을 예약
- 0세~100세
- 1~2시간
미야코지마의 대인기 스포트 유니의 해변에 보트로 부담없이 갈 수 있다! 세련된 보트로 느긋하게 크루징. 스노클 세트도 무료 대여. 조수 상황에 따라 날에 따라 개최 가능 시간이 달라지므로 자세한 내용은 상담해 주십시오. 미야코지마 JET 크루즈의 특징 ① 승하차 간단한 마리나 출항은 저희 가게만. ② 투리버 마리나에서 이라베 오하시를 빠져나와 유니의 해변까지의 쁘띠 크루징. ③ 바다에 들어가지 않고 젖지 않고 상륙도 가능. ④드론 촬영, Insta360, GoPro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물론 촬영 무료, 데이터도 선물!) ⑤ 마리나 귀항 후 모래를 씻어 흘러 돌아갈 수 있습니다. ※투어 당일의 파도와 바람, 유니의 해변 상황에 따라 집합 장소나 발착항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또, 젖지 않고 상륙할 수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는 투어 개최 전에 알려드립니다.
天候はあいにくの曇りでしたがマリーナから伊良部大橋をくぐってユニの浜までボート行きました。途中でウミガメも一瞬ですが見ることが出来ました。浜ではドローンや360度カメラで撮影してもらい、データもその場で頂きました。とっても良い思い出が出来まし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 5세~100세
- 2~3시간 /당일 6시간 이상
구메 지마의 바다를 만끽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는 플랜입니다. 해양 스포츠의 기재는 물론 바닷가에 승선 대와 파라솔 대여도 요금에 포함되어있어 매우 저렴합니다!
未就学児を含む子供3人を連れての参加でしたが、想像以上に綺麗な海で、初めてのシュノーケルやマリンアクティビティを堪能できました! 沖でのシュノーケルでは、まだ潜れない3歳児を船の上でスタッフの方が見ていてくださり、小学生の上の子達と4人で沢山熱帯魚を見ることができました。 浅瀬に戻っても子供達は夕方まで1日中潜って熱帯魚を見ていました。 参加した日はたまたま移動はバナナボート、帰りは小さな高速船?、現地でオプションのビックマーブルと、いろんなものに乗れて家族みんな大満足です。 夕方にはほぼ観光客がいなくなるので、貸切のような感じで最高でした。 気になった事をあげるとすれば、現地の海の家?のスタッフの方とツアーの方の連携があまり取れていないようで、 料金に含まれるはずのパラソルやシュノーケルマスクを「有料なんですが…」と何度か言われ、その度に「ツアーで含まれていると聞いているのですが…」というやりとりが生じたことや、朝は観光客が多くスタッフさんを探しづらい事くらいです。 きっちりした性格の方は気になるかもしれません。 あと、想像以上に焼けるので日焼け止めは何度も塗り直す事をお勧め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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