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째 페이지）칸사이 의 수상 스포츠 (바다의 활동) 을 예약

【오사카부・카이즈카】2색의 해변 해수욕장에 거대한 해상 운동이 등장! ! 「2색의 해변 워터파크」

플랜ID:55636 오사카 / 오사카남부 (사카이・키시와다・칸사이공항) 수상 스포츠 (바다의 활동) / 바다 놀이 / 워터파크 제공：二色の浜ウォーターパーク

6세～65세
1시간 이내
11:00 / 11:15 / 13:15 / 14:30 / 15:45

이색의 해변 해수욕장에 설치된 해상 운동을 체험. 오사카부 가이즈카시의 바다를 따라 펼쳐지는 2색의 해변 공원에서 개최. 숙련된 라이프 세이버가 상주하고 있으며, 라이프 재킷에는 센서가 장착되어 있으므로 위험이 없거나 항상 모니터링됩니다. 이로 인해 어린 아이도 안심하고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단체OK

【滋賀県　琵琶湖　3日間じっくりと！】本格的に始めたい！ウインドサーフィン3回マスターコース

플랜ID:10935 시가 / 쿠사츠・모라야마・오우미하치만 수상 스포츠 (바다의 활동) / 웨이크보드 / 윈드서핑 / 윈드서핑 제공：LOCUS BIWAKO

18세～100세
1일 이상
10:30

体験コース受講後、本格的にウインドサーフィンをマスターしたい方にぴったりな3日間のコースです。ご都合のよい日を選んで予約。基本講習から海上実技講習、セッティング、実技を踏まえ随時レベルアップ講習を行います。広い琵琶湖と佐波江浜。美しい風景を眺めながら楽しくアクティブな休日でリフレッシュ！機材等のレンタル込だから手ぶらで気軽に参加可能です。 ※このプランは、体験コース受講後のステップアップコースになっております。初めての方は、体験コースから申し込みお願い致します。

단체OK

【효고·미나미아와지】 작은 아이도 OK! 바다에 들어가지 않고 돌고래와 키스와 악수를 할 수있는 가까이에 만남 입문 코스

플랜ID:58553 효고 / 아와지시마 수상 스포츠 (바다의 활동) / 돌고래워칭(돌고래관찰투어) 제공：一般社団法人淡路島観光協会

4세～100세
1～2시간
10:20 / 10:35 / 12:30 / 12:45 / 14:20 / 14:35

아와지섬의 남쪽, 후쿠라만에 설치되고 싶은 케스형의 돌고래 풀로 바다에는 들어가지 않고, 수족관과는 색다른 위치에서 돌고래와 키스나 악수 등을 할 수 있습니다. 트레이너의 강의를 받은 후부두를 따라, 돌고래가 기다리고 있는 돌고래 풀에! 수면 빠듯이에 설치되어 있는 특설 부스에서 돌고래와 접해, 배울 수 있는 입문 코스입니다. 아와지섬의 남쪽, 후쿠라만에 설치되고 싶은 케스형의 돌고래 풀로 바다에는 들어가지 않고, 돌고래와 간편하게 만날 수 있습니다. 트레이너 씨로부터 돌고래의 생태, 종류, 개체차 등을 배워, 막상, 돌고래 풀에! 돌고래 풀에 가면 돌고래가 다가옵니다. 특설 부스에서 먹이를주고 돌고래와 키스와 악수가 가능합니다. 돌고래의 신체의 짙은 느낌과 울음소리 등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습니다.

단체OK

[시코쿠/ 生見 해안】 반드시 하루에 세워 보이겠습니다! 1 일 서핑 체험

플랜ID:8502 오사카 / 텐노지・아베노・시내남부 수상 스포츠 (바다의 활동) / 서핑 / 바디보드 / 서핑스쿨 제공：ホールドアウト大阪(Hold Out)

10세～70세
당일 6시간 이상

한 일 에 반드시 보드 위에 세우는까지 향상시킬 초보자를위한 서핑 교실입니다. 서핑 경력 30 년 이상 베테랑이 보드를 비롯한기구 선택에서 기술까지 철저하게 강의. 처음도 지금까지 좀처럼 능숙하지 못한 분들도 "서핑 즐겁다!」라고 실감 할 수있는 충실한 한 일 을 약속드립니다! 오전 및 오후 3 시간 씩 스쿨 합니다. 스쿨 후 각자 자유 연습하고 있어요!

평가 5.0

波の様子やイベントの関係で、四国ではなく静岡に連れて行ってもらいました。私はひとりで参加しましたが、サーフショップオーナーの10人乗りハイエースで、経験豊富な女性お二人とともに、移動し、サーフィンを楽しんできました。みなさんに、温かく迎えていただき、移動中や待機時間も、とても楽しい時間を過ごせました。午前中はサーフィンの大会を見学することもできました。謳い文句通り(それ以上に？)、つきっきりで指導いただき、ソフトタイプのファンボードで何回か立てるようになりました。後半は、ハードタイプのファンボードにも挑戦させてもらいました。帰りは、夕方にビーチを出発し、途中、浜名湖のうなぎも堪能し、大阪市内の地下鉄で降ろしてもらったときは、22時をまわっていました。大満足の週末でした。自然相手のアクティビティなので、なかなか予定通りに進まないこともあるものだと思いますが、できる限り参加者の要望を叶えられるように尽力されていました。また別の場所にも連れて行ってもらおうと思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