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슈 의 스노클링 을 예약
- 4세~65세
- 1~2시간
- 10:00 / 11:00 / 13:00 / 14:00 / 15:00 / 16:00
"산호초 스노클 투어 ~ 요론 섬 TOP 클래스의 산호와 함께 사진을 찍자! ~ 가족이나 그룹에서의 사용에 추천! 섬 주위를 산호초에 둘러싸여있는 요론 섬! 의 움직임이 활발하기 때문에 많은 생물들이 모입니다.투명도가 높은 블루 그린의 바다, 다채로운 열대어, 산호초의 역동적인 지형 등 평소 볼 수 없는 해중 세계를 즐길 수 있습니다. 포인트까지는 배를 타고 5분 정도로 도착하므로, 선취하는 분도 안심입니다! 순환하고 있으므로, 산호가 건강하게 자라, 그 주위에는 큰 물고기나 작은 물고기의 무리를 볼 수 있습니다.산호초가 만드는 풍부한 생태계를 보다 가까이에서 느끼는 체험 포인트입니다! 의 경계선은 넓은 바다의 입구 블루가 되어 갑니다.스케일의 큰 산호초의 지형과, 생물들이 만들어 내는 신비로운 아름다운 해중 세계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포인트③ 바다에서의 활동으로 제일 중요한 것은 안전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가이드의 기술은 물론, 바닷가/해안으로부터의 감시원도 1명 붙이고 있어 안전 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습니다. 이나 단체님이 안심하고 놀 수 있는 환경을 정돈하고 있습니다!포인트④【로커, 샤워, 휴식소 등 편리한 시설!】여론도에서 여기까지 시설로서 편리한 것은 여기만! 에서 받을 수 있는 것은 여기만! 강의, 스노클링 체험 대상 : 4세 이상 ※4세~8세는 마스크만 사용, 보호자 동반으로 체험할 수 있습니다. 상담해 주십시오. 정원 :1회 4명까지 예약 :전화(0997-97-5033)로 전날까지 접수 비고 :날씨나 바다의 상황에 의해 중지가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 3세~80세
- 1~2시간
- 3세~99세
- 1~2시간
- 3세~80세
- 1~2시간
- 3세~70세
- 3~4시간
・간조 시간대에, 해안에서 앞바다 1.5킬로에 출현하는 하얀 모래사장 「유리가하마」투어 ・아카사키 산호의 숲 스노클링 그런데 무려, 16500엔
せっかく、与論島に行ったのだから半日かけてたっぷりシュノーケルをしようと思って申し込みをしました。 今まで何回か離島でシュノーケルをして他の島でツアーにも参加した事は、あるけれど今回のツアーが1番良かった! ウミガメを船でちゃんと探してくれたから3匹のウミガメに出会えて良かったゆっくり見れたので写真や動画がばっちり撮れた 魚もかなり近くに来てくれたのですごく良かった。シュノーケルが好きな人は、このツアーは、かなりオススメです。 時期も良かったのか行く所が全てプライベートでした。 又行きたい!
- 3세~70세
- 1~2시간
- 3세~70세
- 1~2시간
아름다운 산호초에 둘러싸인 요론에서 야생 바다 거북이 헤엄 보지 않겠습니까?
昨年こちらのシュノーケリングツアーに参加させてもらい、とても良かったので、今年は海亀に会いたいと参加。 正直自然の生き物だし会えなくても仕方ないか…くらいの気持ちでしたが、船に乗ってすぐに船長さんから「海亀いるよ!」の声が! 何匹もの亀さんたちと至近距離で併泳できて、夢のような時間でし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ただ亀さんは予想以上に素早いので、シュノーケリング慣れしている方、泳ぎにまあまあ自信のある方がおすすめかも。ぜひかわいい亀さんと、楽しい船長さんに会いに行って下さいね。
- 0세~60세
- 2~3시간
- 09:00 / 12:00
- 3세~99세
- 1~2시간
간조 시간대 에 해안에서 근해 1.5 킬로미터에 출현하는 흰 모래 "百合ヶ浜"에 안내하는 투어와 야생의 바다 거북이와 함께 수영 스노클링 투어가 세트 상품입니다! !
海がとにかく綺麗です。が、案内が雑で違うプランの人に混ざってしまいました。 →こちらのコメントを拝見していて体験が不安でしたが、本当にその通りでした。 店長さん(方言の素敵なおじいさん)に案内してもらいましたが、ウミガメツアーがひどかったです。 ウミガメツアーでは、女性であまり泳げない人がいる中で(初めに伝えています)、海に放り出して、あっちにウミガメいるから泳いで!早く!次こっち!次あっち泳いで!早く!と、案内とは程遠い最低なツアーガイドでした。遠い場所にいるウミガメが泳ぐのにも関わらず、そこに向かって泳いでも追いつくわけなく結局最後らへんまで1匹も見れませんでした。 最後にツアーのお客さんが近くに泳いでいる亀を見つけて教えてくれたので見えませんでしたが、本当にスタッフさん変えて欲しかったです。 ただ百合が浜は9月頭の時点では少し満ちていて膝下くらいまで水は来ていましたが、良かった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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