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자
1
명
- 6세~80세
- 1시간 이내
- 11:00 / 13:00 / 14:00 / 15:00 / 16:00 / 17:00
기모노의 형태 염색에 사용되는 「이세형지」. 천년 이상에 걸쳐 미에현 스즈카시에서 기술이 계승되어 온 전통 공예입니다. 「이세형지」는 형조사라고 하는 장인이, 일본 종이를 가공한 튼튼한 종이에, 치밀한 문양이나 도안을 조각도로 조각해 만듭니다. 세세한 것으로 한 치수 (약 3cm) 모서리에 900 이상 무늬를 조각 뽑기 때문에 놀랍습니다. 이번은, 전통 공예사인 이마자카 치아키씨에게 조각해 주신 형지를 사용해, 엽서에 형 염색을 합니다. 좋아하는 색으로 염색하고 오리지널 엽서를 만들고 소중한 사람에게 메시지를 더해주지 않겠습니까? 올해의 간지 「용」이나 「해마」의 도안도 6 종류 준비하고 있습니다. 도쿄 여행의 추억으로서 소중한 사람에게, 혹은 자신에게 보내는 것도 추천입니다.
평가
5.0
私と12歳の息子が参加しました。 2人で とても時間をかけてゆっくり やらせてもらって、 出来上がりもとっても満足!簡単にできますが意外と集中してできちゃう感じで す。 お店もとても可愛くて店内にあるものも全部欲しくなっちゃうくらいで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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