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의 체험플랜의 일람
大阪の体験ギフト・アウトドア・雨の日向けの室内アクティビティをエリア別に紹介。梅田・なんば・四ツ橋で人気のバングル・ネコの箸置きづくりはギフトにも。スポーツ好きカップルはボルダリングデートを。自然好き・子供連れには大阪南部のウェイクボード・サーフィンがおすすめ。体験後は日帰り貸切温泉プランも。
- 13세~60세
- 당일 6시간 이상
- 06:00 / 07:00 / 08:00
인생에서 한번은 해보고 싶은 해양 스포츠라고하면 서핑! ! 보는 것도 즐겁습니다만, 파도를 타는 맛은 보고 있는 감각과 크게 달라 박력도 만점입니다! 능숙하게는 시간이 걸리는 스포츠입니다만, 그만큼 매력도 100배! 서핑 경력 30년 이상, 일본 서핑 연맹 공인 지도원, 국제 서핑 연맹 서프 코치 레벨 2의 강사에 의한, 안전, 친절, 정중한 내용으로 서핑 레슨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소인원수제로, 내용의 진한 레슨을 받을 수 있으므로, 서핑 미경험자에게도 즐길 수 있습니다. 【스케줄에 대해】 1. 집합 · 접수점에서 집합하여 접수를 마친 후 출발합니다. ↓2.설명 주의사항이나 서핑의 룰&매너・육상(비치)에서 기본적인 기술을 설명하겠습니다. ↓3.체험파를 타는 감촉을 체험해 주셔서 사진도 찍어 주십니다. ↓4.해산 체험 종료 후, 옷을 갈아입어 귀사해, 숍에서 해산입니다. ※상기의 흐름은 기준입니다. 당일의 상황에 따라 흐름이 변경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미리 양해 바랍니다.
- 6세~100세
- 1~2시간
- 10:00 / 13:00 / 15:00 / 17:00 / 18:45
- 6세~100세
- 1~2시간
- 10:00 / 13:00 / 15:00 / 17:00 / 18:45
- 6세~100세
- 1~2시간
- 10:00 / 13:00 / 15:00 / 17:00
- 6세~100세
- 1~2시간
- 10:00 / 13:00 / 15:00 / 17:00 / 18:45
- 6세~100세
- 1~2시간
- 10:00 / 13:00 / 15:00 / 17:00 / 18:45
- 6세~100세
- 1~2시간
- 10:00 / 13:00 / 15:00 / 17:00 / 18:45
- 6세~100세
- 1~2시간
- 10:00 / 13:00 / 15:00 / 17:00 / 18:45
- 6세~100세
- 1~2시간
- 10:00 / 13:00 / 15:00 / 17:00 / 18:45
- 6세~100세
- 1~2시간
- 10:00 / 13:00 / 15:00 / 17:00 / 18:45
- 4세~100세
- 1~2시간
- 11:00 / 14:00 / 15:00 / 16:45 / 18:00 / 18:30
도쿄, 나고야, 오사카, 후쿠오카에 6 교실을 개교하는 '유 공방 " 밝고 상냥한 전문 직원이 각자의 속도에 맞춰 함께 도와드립니다. ☆ 60 분의 수업에서 작품을 제작할 수있는 코스입니다. ☆ 직경 약 14 ~ 15㎝ 크기의 접시 접시를 1 장 수제. 반찬을 나누거나 과자 나 케이크를 담아하거나있는 비문들은 접시를 손 ♪ 만든 그릇 집밥을 즐길 수 있습니다.土灰釉, 파랑 磁釉, 노랑 세토 유약의 3 종류에서 유약 색상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흰색 화장, 철 그림 그리기, 손톱 조각으로 자유롭게 디자인 ☆ 좋아하는 캐릭터도 새겨 있습니다 ♪ ☆ 완성 된 작품은 체험 일로부터 약 1 개월 ~ 1 개월 반 후 전달됩니다. ☆ 작품 제작에 대해 불안한 것 등 있으시면 어떤 일이라도 부담없이 문의 해주세요.
子供は初めての陶芸体験、親の私は子供の時以来でしたが、とても楽しかったです。 難しいところもあったようですが、スタッフの方がとても丁寧に対応してくださいました。明るい雰囲気でのんびりと体験することができて、親子共に良い思い出になりました。 一ヶ月後、届くのがとても楽しみです。 また他のコースにもチャレンジしてみたいです。
- 6세~100세
- 1~2시간
- 10:00 / 13:30
손 び ね り, 타라 만들기 또는 본격적인 전동 녹로 등 자신의 좋아하는 제법으로 도자기 만들기가 도예 체험 플랜입니다. 컵이나 접시, 꽃병 등 자신의 만들고 싶은 것을 만들어 수 있습니다. 손 び ね り와 타라 만들기에 수제스러운 맛이있는 작품으로, 전동 물레에서는 균등 한 마무리의 작품을 만들 수 있으므로 자신의 만들고 싶은 것에 도전 해보십시오.
電動ろくろを体験してみたいという小学生の息子と2人で参加しました。 タイトルにもあるように、自分で作ったというより、作っている先生の姿を見ていた時間がほとんどでした。 電動ろくろを使う前に、形をつくるところまでは辛うじて自分たちでやりましたが、基本的に手取り足取り教えてくれるスタイルではなく、アドバイスは全くありません。先生は常に作業などで動いておられて近くにおらず、終始息子と二人だけという環境でした。 電動ろくろの段階になり、先生がある程度作ったところから形を整えていくのですが、子どもなのでうまくいかず、「崩れた~」と子どもが声をあげても助けてくれるわけでもなく、息子が私の分まで崩してしまうと、自分で二人分を黙々と直されました。(いや、普通は直すところも一緒にするのが体験では?と内心思いつつ) 先生一人で作業しているあいだ、子どもは(余った土で)粘土遊び、私は電動ろくろはほとんど触ることもなく、作品を乾かすためのドライヤーをかけるよう言われて、それをしていただけでした(苦笑) あとで「こんな難しい作業、皆さんはちゃんとできているんですか?」と聞いたら、電動ろくろは難しいけど、手回しなら大丈夫だったと。じゃあ、先にアドバイスとしてそれぞれのメリット、デメリットを教えておいてくれませんか?(笑)と言いたくなり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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