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슈 의 스노클링 을 예약

【아마미 오시마·스노클링】겨울에서도 즐길 수 있다♪아마미로 바다 거북과 수영!안심의 비치 스노클링 체험!사진 촬영 선물☆《F플랜》

플랜ID:52816 가고시마 / 아마미오오시마군도・오키노에라부지마 수상 스포츠 (바다의 활동) / 스노클링 / 스노클링 제공：isol blue（イゾラブルー）

5세～80세
1～2시간
09:00 / 12:00 / 15:00

패밀리와 커플에게 대인기! 투어를 개최하고 있어, 고확률로 바다거북을 만날 수 있는 것이 매력입니다! 초보자와 어린이, 수영에 자신이없는 분들도 안심의 비치 엔트리 방식을 채용. 는, 수중에서 촬영한 사진을 선물!특별한 추억을 그대로 가지고 갈 수 있습니다. ☆・한 명이라도 같은 요금으로 투어 개최 ・겨울이라도 안심!웨트 슈트 무료 대여 아마미의 자연과 함께 추억에 남는 한때를 보내주십시오!

평가 5.0

カメを近くで見ることができいい経験ができました。優しく教えて頂き、1人1人の泳ぎのレベルに合わせてもらえてとても良かった！！たくさんお話もしてとても楽しい時間となりました！

단체OK

[ 가고시마 · 요론】 아카 사키 산호 숲 스노클링 투어

플랜ID:20181 가고시마 / 요론 수상 스포츠 (바다의 활동) / 스노클링 / 스노클링 제공：タンディーマリン

3세～80세
1～2시간

아름다운 산호초에 둘러싸인 요론. 빛나는 꿈 같은 바다 속 세계로 안내합니다.

평가 5.0

天気と時期に恵まれ、海の中もとても綺麗でした。ガイドもとても丁寧で、与論の海についていろいろ教えてもらったり、写真を撮りやすいようにしてくれたリ、サービス満点です。地元の船長さんで安心できます。

단체OK

[ 가고시마 · 요론] 용 미야기 스노클링 투어

플랜ID:20261 가고시마 / 요론 수상 스포츠 (바다의 활동) / 스노클링 / 스노클링 제공：タンディーマリン

3세～70세
1～2시간

바다에 들어가면 형형색색의 우쵸 우워와 자리돔을 비롯해 많은 열대어가 가득합니다. 용 미야기 스노클링 코스까지 안내! 형형색색의 열대어와 접촉 할 수 있습니다! 다이빙 면허가 없어도 OK! 초보자 대환영입니다!

평가 4.0

前日に予約したのに関わらず遂行していただきました。大兼久海岸からボートで少し行ったところした。天気はあまりよくなく、少し波もありましたが海の中は生き物がたくさんいて夢中で写真を撮りました。コスパも良くまた利用したいと思います。

단체OK

[ 가고시마 · 요론] 거북이와 함께 수영 ♪ 스노클링 투어

플랜ID:20308 가고시마 / 요론 수상 스포츠 (바다의 활동) / 스노클링 / 스노클링 제공：タンディーマリン

3세～70세
1～2시간

아름다운 산호초에 둘러싸인 요론에서 야생 바다 거북이 헤엄 보지 않겠습니까?

평가 5.0

昨年こちらのシュノーケリングツアーに参加させてもらい、とても良かったので、今年は海亀に会いたいと参加。正直自然の生き物だし会えなくても仕方ないか…くらいの気持ちでしたが、船に乗ってすぐに船長さんから「海亀いるよ！」の声が！何匹もの亀さんたちと至近距離で併泳できて、夢のような時間でし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ただ亀さんは予想以上に素早いので、シュノーケリング慣れしている方、泳ぎにまあまあ自信のある方がおすすめかも。ぜひかわいい亀さんと、楽しい船長さんに会いに行って下さいね。

단체OK

[ 가고시마 · 요론]百合ヶ바닷가 전달 & 거북이와 함께 수영 ♪ 스노클링 투어

플랜ID:20309 가고시마 / 요론 수상 스포츠 (바다의 활동) / 스노클링 / 스노클링 제공：タンディーマリン

3세～99세
1～2시간

간조 시간대 에 해안에서 근해 1.5 킬로미터에 출현하는 흰 모래 "百合ヶ浜"에 안내하는 투어와 야생의 바다 거북이와 함께 수영 스노클링 투어가 세트 상품입니다! !

평가 1.0

海がとにかく綺麗です。が、案内が雑で違うプランの人に混ざってしまいました。 →こちらのコメントを拝見していて体験が不安でしたが、本当にその通りでした。店長さん(方言の素敵なおじいさん)に案内してもらいましたが、ウミガメツアーがひどかったです。ウミガメツアーでは、女性であまり泳げない人がいる中で(初めに伝えています)、海に放り出して、あっちにウミガメいるから泳いで！早く！次こっち！次あっち泳いで！早く！と、案内とは程遠い最低なツアーガイドでした。遠い場所にいるウミガメが泳ぐのにも関わらず、そこに向かって泳いでも追いつくわけなく結局最後らへんまで1匹も見れませんでした。最後にツアーのお客さんが近くに泳いでいる亀を見つけて教えてくれたので見えませんでしたが、本当にスタッフさん変えて欲しかったです。ただ百合が浜は9月頭の時点では少し満ちていて膝下くらいまで水は来ていましたが、良かった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