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세~100세
- 당일 6시간 이상
- 0세~100세
- 3~4시간 /4~5시간 /5~6시간
- 0세~100세
- 3~4시간
- 09:00 / 13:00
이시가키지마 에서 정기선으로 약 30 분. 작은 섬 '고하 마지마 "에있는 작은 가게"고하 마지마 놀이 전문점 mine (마인)'! 투어에 참가하신 고객 한사람 한사람과 정성스럽게 마주 충성도 100 % 마음이 편안한 가게입니다. 천천히 호화 놀아달라고 위해 완전 소수 인원수 제로 다른 사람과는 다른 고급 스노클링 을 즐길 수 있습니다. 바다에서 수영을 처음하는 고객도 안심하고 천천히 바다의 세계를 들여다 볼 수 있어요! 단체 행동을 싫어하는 사람, 가족이나 친구만으로 즐기고 싶은 분, 한 단계의 스노클링을 즐기고 싶은 분 등 ... mine (마인)에 모두 맡겨주십시오 ♪
- 0세~100세
- 3~4시간 /당일 6시간 이상
- 0세~100세
- 3~4시간 /당일 6시간 이상
- 0세~100세
- 3~4시간 /당일 6시간 이상
- 0세~100세
- 3~4시간 /당일 6시간 이상
- 0세~100세
- 3~4시간 /당일 6시간 이상
- 0세~100세
- 2~3시간
- 7세~90세
- 3~4시간
- 0세~100세
- 5~6시간
- 0세~100세
- 당일 6시간 이상
- 10세~75세
- 당일 6시간 이상
모두가 한번은 방문하고 싶은 여름의 홋카이도. 안은 시레토코의 대표적인 필드를 걷는 시레토코 5호 일주 가이드 워크.점심은 우토로의 음식점까지 송영합니다. 의 절경의 장소에 데리고 옵니다. 에 의해 시레토코 5호 전면 폐쇄의 경우에는, 오전과 오후의 교환, 다른 코스의 안내, 반나절로의 투어 종료(그 때는 환불 있음)가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We are a group of 5 pax and we had a great walk with Kanako san as our guide. We saw bear claws mark on the tree, bear paws print, deer skull and things we would have miss if we were to walk on our own. A deer suddenly ran towards us and stayed with us during our walk and Kanako San told us it not a good sign as the deer might have been spooked by a bear. It was a beautiful and exciting walk for us. Highly recommend Kanako san for your guided walk.
- 0세~100세
- 당일 6시간 이상
- 0세~100세
- 당일 6시간 이상
- 0세~100세
- 3~4시간
- 19:00
奄美の夜ならではの珍しい野生動物を観に行くナイトツアー! アマミノクロウサギ、アマミイシカワガエル、アマミヤマシギなど多くの希少動物たちが生息しています。 ドキドキ、わくわくのナイトツアーへ出かけましょう! ~体験の流れ~ ●全所要時間(着替え、移動、体験時間含む) 4時間 ●体験時間 2時間 ①宿泊先から奄美大島中部へ移動:約60分 ②ナイトツアー:約100分 ③寄り道しながら宿泊先へ:約90分
初めての奄美大島で、絶対にナイトツアーに参加しよう!と友人と話していましたが、こちらのツアーに参加できて本当に良かったです!お目当てのクロウサギに何度も出会えましたし、それまで知らなかった奄美大島の生き物も沢山見れて大興奮でした。そして何よりガイドの方の解説がとても面白くて興味深く、終始楽しかったです!こちらがご迷惑をかけてしまったシーンでも、穏やかにご対応頂いてありがたかったです‥!
- 1세~100세
- 1~2시간
- 0세~100세
- 1~2시간
- 0세~100세
- 1시간 이내
2011.3.11 이후이 땅에 새겨진 기억. 다노 하타 촌의 재해지, 島越 지역 또는 羅賀 지역에서 주민 이야기꾼이 이야기합니다.
全く何不自由なく暮らしている自分たちに何ができるだろうか。何からやってあげればいいのか、どんな言葉をかけてあげられるのだろうか。ずっとそう思っていました。語り部があると知ったとき、絶対聞きに行こうと思いました。あの日経験した人にしかわからないことを、経験した方に聞けてとてもいい経験となりました。9年たち、面影もないくらいきれいに整備されていましたが、きれいに整備されても決してそれは復興ではない。私達は、あの日起きた事を決して忘れてはいけない。他人事だと軽くみてはいけない。また別の地へ行ってでも私は話を聞きたいと思います。
- 0세~100세
- 1시간 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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