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 라마 제도 (토카 시키 섬・자 마미 섬・아카) 의 스쿠버 다이빙 을 예약
- 10세~65세
- 4~5시간
- 07:00 / 12:00
- 10세~65세
- 4~5시간
- 07:00 / 12:00
★케라마 제도 중에서도 본섬에 가장 가까운 치비시 에리어. ★ 치비시 지역은 오키나와 본섬의 나하에서 서쪽으로 약 10km에 위치하고 배로 30 분 미만으로 갈 수있는 장소입니다. ★케라마 제도 안의 도카시키 섬에 속하는 무인도인 나간느 섬, 쿠에후섬, 가미야마섬의 3개의 환초를 가리키고, 스노클링이나 다이빙의 인기 명소가 됩니다. ★운이 좋으면 바다거북 등도 볼 수 있습니다. 최대의 포인트는, 승합선이지만 가이드가 전세이므로, 마이 페이스로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FUN다이빙은 제외한다)~체험의 흐름~①강사로부터 투어의 강의를 받습니다. ②웨트슈트를 착용하고 준비가 되면 보트에 승선. ③포인트까지는 30분 이내이므로 선취의 걱정은 적습니다♪④포인트에 도착하면 강사의 지시에 따라 바다에! ⑤ 오키나와의 아름다운 바다와 물고기를 즐겨보세요. ⑥ 즐긴 후에는 보트 내에서 샤워와 옷을 갈아입습니다. ⑦ 보트로 항구로 돌아오면 현지 해산 또는 호텔로 보냅니다.
- 10세~60세
- 당일 6시간 이상
- 08:00
가격도 저렴한 저렴한 2 다이브 플랜 여유 시간은 스노클링도 가능 초보자, 공백 다이버, 초보자도 물론 OK 케라마쇼토의 매력은 세계 최고 수준의 투명도 ♪ 마치 리얼 체험 수족관 케라마 바다는 투명도 높이뿐만 아니라 생태계의 풍요 로움도 높게 평가되고 있습니다. 다양한 산호들이 밀집 해 그 수는 약 250 종 이상 일본의 산호의 약 60 %가 케라마쇼토에 서식하고있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바다 거북의 산란지이기도 한 케라마쇼토는 다이빙, 스노클링 중에 발생 할 수도 드물지 않습니다. 거물이라면 만타와 바라쿠다, 로우닌아지 따위도 만날 수 있고 "세계가 사랑하는 바다」으로 불리우는 오키나와의 케라마쇼토는 일생에 한 번 방문해 주셨으면합니다.
한국인 리뷰가 없는 완전 현지 다이브샵이라 걱정도 됐고 현장에서도 한국인은 저희뿐이라 긴장 했는데 그것도 잠시였어요. 가이드 “타쿠”짱이 잘 안내해줘서 금방 적응할 수 있었어요! 다음에 흑동고래 시즌에 또 가서 다시 도전 하고 싶습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 타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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