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노지・아베노・시내남부 의 수공예 / 만들기체험 을 예약
- 5세~100세
- 1시간 이내
- 10:30 / 13:00 / 14:30 / 16:00
- 5세~100세
- 1시간 이내 /1~2시간
- 10:30 / 13:00 / 14:30 / 16:00
텐노지역에서 도보 2분! 호리코시 도방의 체험 교실입니다. 「찻잔 or 온천」과 「라면 덮밥 or 카레 접시」의 인기 2 작품이 세트가 된 유익한 플랜입니다 ♪ 전동 녹로 깨끗한 그릇 만들기에 도전 해 보지 않겠습니까? 사이즈(기준)・찻잔:직경 13 cm×높이 6 cm・유걸:직경 8 cm×높이 8.5 cm・라면 덮밥:직경 17 cm×높이 10 cm・카레 접시:직경 23 cm×높이 3 cm「라면 덮밥 or 카레 접시 」는 다른 작품으로 변경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The pottery experience was super fun and a welcomed change from Japan’s beautiful castles, temples and shrines. The instructors were very patient and generous with assistance during the entire class. The language barrier was no problem as they were still able to communicate key instructions and there was some written instructions too. A really enjoyable experience and we cannot wait to receive our masterpieces in a couple of months. It will be a wonderful reminder of fun times in Osaka! It was wonderful to join a class with locals as that only added to the authenticity of the experience
- 13세~120세
- 1~2시간
- 10:00 / 14:00 / 18:00
미쓰비시 머티리얼사가 개발·제조·판매하고 있는 순은 점토를 사용해 순도 99.99%의 실버 링을 제작 체험해 주십니다. 성형·소성·연마로 반짝이의 경면 마무리입니다. 1인 가격 8,000엔의 프레셔스코스는 프로 수준의 마무리까지 만들어 갑니다. 약 120분의 체험 공정은 순식간에 끝납니다. 그러나 당황하지 않습니다. 만족스러운 빛으로 철저히 연마합시다.
指輪を作ろうと彼が探してくれました。 シルバー925よりもいいシルバー99.9で作ることできました。 デザインも自分で決めれるし 出来上がりが楽しみやったー! 私の少しボコボコしてたけど世界に一つだけの指輪。 また作りに行こうかと話してます。 楽しかったです。 周りにもお勧めしてます。
- 4세~90세
- 1시간 이내
- 10:00 / 11:15 / 13:00 / 14:00 / 15:15 / 16:00
- 3세~100세
- 3~4시간
- 10:00 / 14:00 / 18:00
- 5세~100세
- 2~3시간
- 10:00 / 14:00 / 18:00
- 5세~100세
- 2~3시간
- 10:00 / 14:00 / 18:00
- 5세~100세
- 1~2시간
- 10:00 / 14:00 / 18:00
- 6세~100세
- 1~2시간
- 10:00 / 13:30
손 び ね り, 타라 만들기 또는 본격적인 전동 녹로 등 자신의 좋아하는 제법으로 도자기 만들기가 도예 체험 플랜입니다. 컵이나 접시, 꽃병 등 자신의 만들고 싶은 것을 만들어 수 있습니다. 손 び ね り와 타라 만들기에 수제스러운 맛이있는 작품으로, 전동 물레에서는 균등 한 마무리의 작품을 만들 수 있으므로 자신의 만들고 싶은 것에 도전 해보십시오.
電動ろくろを体験してみたいという小学生の息子と2人で参加しました。 タイトルにもあるように、自分で作ったというより、作っている先生の姿を見ていた時間がほとんどでした。 電動ろくろを使う前に、形をつくるところまでは辛うじて自分たちでやりましたが、基本的に手取り足取り教えてくれるスタイルではなく、アドバイスは全くありません。先生は常に作業などで動いておられて近くにおらず、終始息子と二人だけという環境でした。 電動ろくろの段階になり、先生がある程度作ったところから形を整えていくのですが、子どもなのでうまくいかず、「崩れた~」と子どもが声をあげても助けてくれるわけでもなく、息子が私の分まで崩してしまうと、自分で二人分を黙々と直されました。(いや、普通は直すところも一緒にするのが体験では?と内心思いつつ) 先生一人で作業しているあいだ、子どもは(余った土で)粘土遊び、私は電動ろくろはほとんど触ることもなく、作品を乾かすためのドライヤーをかけるよう言われて、それをしていただけでした(苦笑) あとで「こんな難しい作業、皆さんはちゃんとできているんですか?」と聞いたら、電動ろくろは難しいけど、手回しなら大丈夫だったと。じゃあ、先にアドバイスとしてそれぞれのメリット、デメリットを教えておいてくれませんか?(笑)と言いたくなり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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