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세~60세
- 2~3시간
- 09:00 / 13:00
많은 미소와 함께 20년! 홈페이지 리뷰, 이용후기 '1225' 많이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눈앞에 펼쳐지는 쥬라식 파크의 세계, 얀바루의 숲. 얀바루 숲의 장엄한 경치를 즐기면서 정글 모험입니다. 강의 상류에 있는 폭포를 목표로 해, 도중에, 수영하거나, 다이빙하거나, 참가자의 스타일로, 얀바루의 대자연을 즐길 수 있습니다. 20년의 베테랑 가이드가 만든, 오키나와 프로듀스 마다의 오리지널 코스로 참가자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初めてキャニオニングに参加しました。小学生低学年2人を含む家族4人です。 家族みんな虫や生き物が苦手なので、ジャングルという言葉に不安でしたが、まったく心配不要。 水が綺麗で、生き物も可愛い。とにかく、川遊びってこんなに楽しいんだ!と感動。 スタッフさんがとても優しくて、楽しませてくれたり、ときには背中を推してくれます(笑) みんなはっちゃけて楽しめました。子供達も一回り成長したように思います。家族にとてもおすすめのツアーです!
- 3세~60세
- 1~2시간
- 09:00 / 13:00
많은 미소와 함께 20년! 홈페이지 리뷰, 이용후기 '1225' 많이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눈앞에 펼쳐지는 쥬라식 파크의 세계, 얀바루의 숲. 얀바루의 숲의 웅대한 경치를 즐기면서, 강의 상류에 있는 폭포를 목표로 하는 리버트레킹(사와오르기)입니다. 도중에 수영, 다이빙, 참가자의 스타일로 얀바루의 대자연을 즐길 수 있습니다. 20년의 베테랑 가이드가 만든, 오키나와 프로듀스 마다의 오리지널 코스로 참가자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子どもが泳げない、でも外で一緒にアクティブな遊びをしたいという事で、探して見つけました。 結果は大成功。最初は、飛び込めなかった息子が、最後に飛び込めるようになり、少し成長をかんじました。 インストラクターの方も優しく丁寧で最高でした また、利用したいです。
- 12세~60세
- 3~4시간
- 09:00 / 13:00
많은 미소와 함께 20년! 홈페이지 리뷰, 이용후기 '1225' 많이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작은 어린이 동반 가족, 체력에 자신이 없는 분, 오키나와의 대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플랜을 준비! 눈앞에 펼쳐지는 쥬라식 파크의 세계, 얀바루의 숲. 얀바루 숲의 장엄한 경치를 즐기면서 협곡, 샤워크 라이밍 & 워터 슬라이더를 즐길 수 있습니다. 강의 상류에 있는 폭포를 목표로 하는 리버트레킹&클라이밍으로 작은 폭포 화병이나 바위를 등반하거나 미끄럼틀에서 물에 흘러가거나, 수영하거나, 뛰어들거나, 리버트레킹+어드벤처를 요구하는 분에게 추천입니다.
I truely enjoy The activity today. our coach was super great and me and my father had so much fun withhen climbing and sliding down. I like it so much!
- 4세~100세
- 1~2시간
- 08:30 / 13:00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오기 미 촌 '터 폭포'로 안내합니다. 작은 어린이도 쉽게 갈 수 있으므로 손쉽게 자연을 만끽할 수있는 오키나와 의 파워 스포트! "가고 싶지만 아이가 있으니까요 ~"라고 단념하고 있던 분이나 체력에 자신이없는 분들에게 추천하는 코스!
迷ったあげくツアーに申込みました。 ガイドさんが安全面にもしっかりと配慮して下さり安心して参加できました。また、沖縄の植物や生き物にも詳しく、子供たちに分かりやすく話してくれたので大人も子供も楽しめました。短い時間でしたが充実した沖縄時間が過ごせ大満足です。また沖縄に行けたら川遊びしたいです。
- 6세~100세
- 3~4시간
- 08:00 / 13:00
얀 바루의 자연이 훼손되지 않은 채 남아있는 신비의 폭포로 안내하는 코스. 산과 계곡 이유로, 등반 내려 많은 편도 약 1 시간 반에 걸쳐 단단히 오키나와 의 자연을 체험하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가족이나 친구, 회사 동료 등 가까운 사람과의 관계를 느끼고, 몸도 마음도 상쾌 수 있습니다.
家族で体験しました。子供達(中2、小4)は結構体力があるので、初級コースでは物足らないかもと思い中級コースでお願いしました。結果大正解で、思い出に残る良い体験になりました。滝でガイドの山本さんがコーヒーを淹れてくれます。子供はココアをもらって、奥さんが経営してるカフェのドーナツも最高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