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난텐엔】오사카에서 온천+일본문화 체험

메이지의 건축가가 지은 풍류인 일본 여관 「난텐엔」에 체재하면서, 생화, 서예, 거합 등의 다양한 일본 문화에 관련된 체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 체험뿐만 아니라, 여관 자랑의 아마미 온천이나 방에서의 점심도 즐길 수 있습니다. 온천에서 휴식을 취하면서 일본 문화 체험을 즐기세요. ※본 액티비티는 숙박과 조합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희망하시는 분은 예약시에 문의해 주십시오.

도쿄역 등의 설계를 다룬 메이지 시대의 일본인 건축가 타츠노 가네고가 세운 풍류한 일본 여관 「난텐엔」. 간사이 국제공항과 직결되어 있는 난바역에서 전철로 불과 약 45분이면 도착할 수 있는 난텐엔은 오사카에 있으면서 일본의 사토야마 풍경을 체감할 수 있는 액세스도 매력적인 여관입니다.

점심은 계절의 소재를 사용한 일본 요리를 준비합니다. 일본 문화 체험 후에는 료칸 자랑의 아마미 온천에서 마음도 몸도 따뜻해지는 한때를 즐길 수 있습니다.

안내인은 영국인 스탭이나 영어 능숙한 스탭이 맡기 때문에, 체험시는 영어로 가이딩을 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본격적인 일본 문화 체험을 간편하게 실시할 수 있습니다. (문화 체험 예) ● 생화 : 사계절에 따라 피는 꽃이 다른 주변의 사토야마의 야산을 사용한 지속 가능한 생화 체험 ● 서예 : 형에 견디지 않는 자유로운 서예로 일본적 아트를 부담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 거합：무사의 정신이나 예법에 접하는 일본의 전통 무술 「거합도」체험 다도의 정신을 접하면서 마음이 조용한 시간을 보내는 일본의 전통 문화 '다도' 체험